News

• 문화·예술계 블랙리스트 범죄 관련자들에 대한 1심 판결…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결정적 역할2018-01-26
• <기묘한 가족>, 1월 21일 크랭크업 外2018-01-26
• 홍상수 감독 <풀잎들>,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 外2018-01-26
•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2018-01-29
• [Up&DOWN] 프랜시스 맥도먼드, 미국배우조합(SAG)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연속 여우주연상 수상 外2018-01-29
• 제시카 채스테인, 옥타비아 스펜서와 코미디영화 출연 外2018-01-29
• 아트하우스 모모, 제8기 큐레이터 모집 外2018-01-26
• [culture highway] 은밀한 괴작들의 파티 外 2018-02-01

Report

• [해외 박스오피스] 중국 2018.1.19~212018-01-29
• [로마]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개봉 전에 이탈리아 비평가협회 비평가상 수상2018-01-30
• [WHAT'S UP] <아일 오브 독스>, 반려견을 되찾으려는 소년 아타리의 모험2018-02-01
• [경기도 다양성영화 G-시네마]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-시네마 다양성영화 2월 1주 상영작 안내2018-02-01

Fun! Movie

• 알고 보면 좋을 <메이즈 러너: 데스 큐어>의 정보들2018-01-29

무비가이드

• <염력> 어제까진 초평범, 하루아침에 초능력2018-01-31
• <올 더 머니> 그는 손자를 납치한 자들에게 한푼도 줄 수 없다고 말한다2018-01-31
• <맨헌트> 오우삼 감독의 정통 액션 누아르2018-01-31
• <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> 음악을 들으면 두 다리가 생기는 루2018-01-31
• <12 솔져스> 9.11 테러 직후 11일간의 비공식 작전!2018-01-31
• <누에치던 방> 지금은 사라진 존재를 찾아나가는 여정2018-01-31
• <더 히어로> 소멸하는 것들의 이유와 의미2018-01-31
• <마야2> “네가 내 곁에 있어 기뻐”2018-01-31
• [Coming Soon] <플로리다 프로젝트>, 처절하리만치 슬프고 아름다운 꼬마들의 비행2018-01-30

초이스
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?] <아르테미스>, 달에 가서 살아보았더니2018-01-29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?] <오리진>, 대체 무엇을 발견했기에?2018-01-29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코코> 혹시, 옛날에 죽은 사람을 여기서 만날 수 있습니까?2018-01-29

스페셜

• 영화를 즐기는 다양한 책들의 향연 ① ~ ③2018-01-29
• [영화와 책①] 감독이 쓴 책들 - 박남옥·오즈 야스지로·연상호·고레에다 히로카즈2018-01-29
• [영화와 책②] 소유욕 자극하는 아트북 컬렉션2018-01-29
• [영화와 책③] ‘덕후’가 쓴 영화 이야기 - <스타워즈로 본 세상> <구니스와 함께한 3주> <건담과 일본>2018-01-29
• SF 누아르 추리물 <얼터드 카본>, 세계의 첫장을 열다2018-01-31
• <얼터드 카본> 배우 조엘 킨나만 - 누구라도 원했을 프로젝트2018-01-31
• <누에치던 방> 이완민 감독, 배우 이상희·김새벽 - 과거를 직면하기, 떠나보내기. 그 시절 잠실을 소환하다2018-01-31

피플

• <조선명탐정: 흡혈괴마의 비밀> 김명민·오달수·김지원 - 명불허전(名不虛傳)2018-01-30
• <조선명탐정: 흡혈괴마의 비밀> 김명민 - 치유가 되는 현장2018-01-30
• <조선명탐정: 흡혈괴마의 비밀> 오달수 - 최상의 팀워크2018-01-30
• <조선명탐정: 흡혈괴마의 비밀> 김지원 - 배우는 재미2018-01-30
• <1급기밀> 배우 김상경, "보수와 진보가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"2018-02-01
• <올 더 머니> 찰리 플러머 - 어른의 세계에 진입한 소년2018-01-26
• <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>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 - 그림은 세계에 대한 감각의 표현이다2018-02-01
• <반도에 살어리랏다> 이용선 감독 - 한국에서 발버둥치며 살아가는 어른을 위한 블랙코미디2018-02-01
• <탠저린> 숀 베이커 - 마이너리티 그룹과 하위문화에 끌린다2018-02-01
• <염력> 안무가 전영 - 대본에 없던 지문을 만드는 동작 연출가2018-02-01

칼럼

• [주성철 편집장] <누에치던 방>과 <초행> 그리고 <공동정범>, 포스트 촛불 시대의 한국영화2018-01-26
• [TVIEW] <골목식당> 죽은 상권 심폐소생 대기획2018-01-30
• 참을 수 없다2018-02-01
• [마감인간의 music] 오존 《jon1》, 취향 저격2018-02-01
• 김중혁 작가의 <에드 우드> 최대한 괴상하게 만들기2018-01-31

영화읽기

• <강철비> <신과 함께-죄와 벌> <1987>이 기댄 한국적 신파라는 환상2018-01-30
• 규명된 진실만이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<공동정범>은 말한다2018-02-01

• EDITORIAL
• [NEWS] 국내뉴스·댓글뉴스·인사이드
• [NEWS] 해외뉴스·댓글뉴스·업앤다운
• 해외통신원 로마·박스오피스·왓츠업
• [COVER STAR] <조선명탐정: 흡혈괴마의 비밀> 김명민·오달수·김지원
• [WHO ARE YOU] <올 더 머니> 찰리 플러머
• [알고 봅시다] <메이즈 러너> 시리즈에 대해 궁금한 것
• [내 인생의 영화] 김중혁 작가의 <에드 우드>
• [COMING SOON] <플로리다 프로젝트>
• [PREVIEW] <염력> <올 더 머니> <맨헌트> <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> <12 솔져스> <누에치던 방> <더 히어로> <마야2>
• 20자평
• [FEATURE] 넷플릭스의 야심찬 새 시리즈 <얼터드 카본> 내한 기자회견 현장 주연배우 조엘 킨나만 인터뷰
• [SPECIAL] 영화와 책_ 책이 된 영화, 그 영화에 대한 모든 것
• [FEATURE] <누에치던 방> 이완민 감독, 배우 이상희·김새벽 대담
• [CINE INTERVIEW] <1급기밀> 배우 김상경
• [PEOPLE] <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>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
• [PEOPLE] <반도에 살어리랏다> 이용선 감독
• [PEOPLE] <탠저린> 숀 베이커 감독
• [영화人] <염력> 안무가 전영
• [영화비평] 송경원 기자의 <강철비> <신과 함께-죄와 벌> <1987>
• [영화비평] 송형국 평론가의 <공동정범>
•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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