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
•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, 관객의 고령화 현상 두드러져2017-12-15
• 영화 <범죄도시>, 불법 유포자에 대한 2차 고소장 접수 外2017-12-15
• ‘2017 포르투갈영화제-포르투갈의 여성감독들’,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 外2017-12-15
•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 발표2017-12-18
• [Up&DOWN] <코코> 리 언크리치 감독, 미국 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外2017-12-18
• 제니퍼 로렌스,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신작 <베리얼 라이트> 출연 外2017-12-18
• (주)싸이더스에서 영화제작본부, 직원 채용 外2017-12-15
• [culture highway] 연말연시는 사사로운 영화와 함께 外 2017-12-21
• ‘문화가 있는 날’ 할인으로 볼 수 있는 공연 4선2017-12-20

Report

• [해외 박스오피스] 미국 2017.12.8~102017-12-18
• [런던] 제20회 영국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<신의 나라> 선정2017-12-19
• [WHAT'S UP] <소멸의 땅>, 문명과 완전히 단절된 금지구역인 아레아 X2017-12-21
• [경기도 다양성영화 G-시네마]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-시네마 다양성영화 12월 4주 상영작 안내2017-12-21

무비가이드

• <패터슨> 시를 쓰는 버스 운전사 패터슨의 일주일2017-12-20
• <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> 끝내 놓을 수 없었던 단 한 사람2017-12-20
• <강철비> 북한에서 쿠데타가 발생한다2017-12-20
• <스타워즈: 라스트 제다이> 선과 악의 전쟁, 거대한 운명이 결정된다!2017-12-20
• <신과 함께-죄와 벌> 김자홍은 귀인이다2017-12-20
• <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!> 지우와 피카츄의 초창기 여정2017-12-20
• <더 크리스마스> 아기 예수가 태어난 첫 번째 크리스마스2017-12-20
• <몬스터 패밀리> 온 가족이 몬스터가 되어버렸다?!2017-12-20
• [Coming Soon] <그것만이 내 세상>, 잔뜩 힘을 뺀 이병헌의 엉뚱한 코믹 연기2017-12-19

초이스

• 씨네21 추천도서 - 12월, <씨네21>의 추천 책2017-12-19
• 씨네21 추천도서 <퐅랜,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우린> 2017-12-19
• 씨네21 추천도서 <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> 2017-12-19
• 씨네21 추천도서 창비세계문학 <모래 사나이> 2017-12-19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기억의 밤>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마라!!2017-12-18

스페셜

• 양우석의 <강철비> vs 김용화의 <신과 함께-죄와 벌>, 물러설 자리는 없다2017-12-18
• 양우석 감독의 신작 <강철비>, 북한 쿠데타와 북핵이라는 이슈를 대담하게 끌어들이다2017-12-18
• <강철비> 양우석 감독 - 현실 정치와 세월이 왜곡시킨 오해의 벽을 뛰어넘어야 한다2017-12-18
• 김용화 감독의 <신과 함께-죄와 벌>, ‘가족’과 ‘효심’이라는 테마를 판타지와 아우르다2017-12-18
• <신과 함께-죄와 벌> 김용화 감독, "이런 대규모 예산의 영화라면 감정을 끝까지 밀고가야 한다고 생각한다"2017-12-18
• 2017년 최고의 한국영화·외국영화 그리고 올해의 영화인 ① ~ ⑬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①] 2017 한국영화 베스트 5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②] 올해의 한국영화 총평, 6위부터 10위까지의 영화들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③] 올해의 감독 - <밤의 해변에서 혼자> 홍상수 <아이 캔 스피크> 김현석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④] 올해의 남자배우 - <불한당: 나쁜 놈들의 세상> 설경구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⑤] 올해의 여자배우 - <아이 캔 스피크> 나문희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⑥] 올해의 신인감독 - <꿈의 제인> 조현훈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⑦]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- <박열> 최희서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⑧] 올해의 신인 남자배우 - <폭력의 씨앗> 이가섭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⑨] 올해의 촬영감독 - <남한산성> 김지용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⑩] 올해의 시나리오 - <남한산성> 황동혁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⑪] 올해의 제작자 - <범죄도시> 김홍백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⑫] 2017 외국영화 베스트 52017-12-18
• [2017년 총결산⑬] 올해의 외국영화 총평, 6위부터 10위까지의 영화들2017-12-18
• 뮤지컬영화 <위대한 쇼맨>과 쇼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들2017-12-20
• <위대한 쇼맨> 미리 보기2017-12-20
• <위대한 쇼맨>과 함께 보면 좋을 쇼 비즈니스 영화들2017-12-20
• 제4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를 가다… 올해의 경향·수상자 인터뷰2017-12-20
• 제4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의 인상적인 다섯 순간2017-12-20
• <구출> 우얼쿤비에커 감독 -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범죄영화 감독 되겠다2017-12-20
•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 단장, "청년감독의 발굴과 양성은 우리 영화제 핵심 목표"2017-12-20
• <스타워즈: 라스트 제다이>가 제시한 비전… 탄생 40주년 맞은 <스타워즈> 시리즈의 새로운 도약2017-12-20

피플

• <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> 오정환 - 정서를 읽어내는 배우2017-12-15
• 당인리책발전소의 오상진·김소영 방송인 부부2017-12-21
• <사랑과 총알을 그대에게> 마르코 마네티 감독 - 사랑을 방해하는 이는 친구가 아니지2017-12-21
• 김종필 매크로그래프 슈퍼바이저 - 감독의 상상력을 시각화하는 아티스트2017-12-21

칼럼

• [주성철 편집장] 홍상수 감독의 복귀, 여성감독의 부재2017-12-15
• [김혜리의 영화의 일기] 버스 드라이버2017-12-20
• [TVIEW] <용감한 타향살이: 이방인> 이방인이 되고 싶을 때 볼 프로그램은 아니지만2017-12-19
• 가족 같은 분위기2017-12-21
• [허지웅의 경사기도권] 나는 그렇게 <스타워즈>에 매료되었다2017-12-18
• [뒷골목 만화방] 모치즈키 미키야 <와일드 7> ‘목에 로프’ 편2017-12-21
• [마감인간의 music] <느낌> O.S.T, 드라마를 닮은 음악2017-12-21
• 황덕호의 <킹콩> 누가 저 원숭이를 마천루에 올려놓았나?2017-12-20

영화읽기

• <나는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> 부성애를 찾아가는 여정이 전부라 할 수 없는 영화2017-12-19
• <초행>의 선택이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2017-12-21

입시가이드

• [순천향대학교 SCH미디어스 공연영상학과] 창의력과 기술력 겸비한 융합인재 기른다2017-12-18
• [건국대학교] 영화 전반을 이해하는 멀티플레이어를 키운다2017-12-18
• [경희대학교] 변화하는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시스템2017-12-18
• [국민대학교] 전문성 강화로 진로 지도에 앞장선다2017-12-18
• [단국대학교] 이론과 실기 연마의 균형 있는 교육2017-12-18
• [대진대학교]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세계화에 대비하다2017-12-18
• 영화영상 관련학과 입시생들에게 권하는 책2017-12-19
• [동국대학교] 유구한 전통을 토대로 배움을 실현하다2017-12-19
• [동서대학교] 세계 20대 영화 학교로 도약하다2017-12-19
• [서경대학교] 영화 제작 전반을 운용하는 능력을 기른다2017-12-19
• [순천향대학교] 현장 경험을 통한 인재를 양성한다2017-12-19
• [숭실대학교] 크리틱 수업이 핵심 동력2017-12-20
• [추계예술대학교] 현장 진출을 돕는 실용적 교육 시스템의 구축2017-12-20
• [경희사이버대학교] 사이버 강의의 한계를 뛰어넘는 교육2017-12-20
• [서울사이버대학교] 감성과 기술이 조화된 콘텐츠를 만든다2017-12-20
• [동국대학교 전산원] 실습 집중형 교육으로 승부한다2017-12-20
• [영화과 진로 탐색] 영화과 졸업, 그 이후가 궁금하다면2017-12-18
• [영상학과] 학교 별 커리큘럼에 원하는 인재상이 보인다2017-12-18
• [연기학과] 나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2017-12-18
• [기타학과]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공부하고 싶다면2017-12-18
• [면접·실기고사 유형 소개] 학과 특성을 알아야 합격률이 오른다2017-12-18
• [영화영상학과 편입에 대한 궁금증] 결국은 정보력이 가장 중요2017-12-18

• EDITOR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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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WHO ARE YOU] <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> 오정환
•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
• 허지웅의 경사기도권
• [내 인생의 영화] 황덕호 평론가의 <킹콩>
• [COMING SOON] <그것만이 내 세상>
• [PREVIEW] <패터슨> <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> <강철비> <스타워즈: 라스트 제다이> <신과 함께-죄와 벌> <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!> <더 크리스마스> <몬스터 패밀리>
• 20자평
• [FEATURE] <위대한 쇼맨> 미리 보기
• [SPECIAL] 양우석의 <강철비> vs 김용화의 <신과 함께-죄와 벌> 겨울 시즌 영화 대전 1라운드, 영화 리뷰와 감독 인터뷰
• [SPECIAL] 2017년 총결산! 최고의 한국영화·외국영화 그리고 올해의 영화인
• [FEATURE] 제4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를 가다… 올해의 경향·수상자 인터뷰
• [FEATURE] <스타워즈: 라스트 제다이>가 제시한 비전… 탄생 40주년 맞은 <스타워즈> 시리즈의 새로운 도약
• [PEOPLE] <사랑과 총알을 그대에게> 마르코 마네티 감독
• [영화人] 김종필 매크로그래프 슈퍼바이저
• [영화비평] 우혜경 평론가의 <나는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>
• [영화비평] 송형국 평론가의 <초행>
• [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] 모치즈키 미키야 <와일드 7> ‘목에 로프’ 편
• [학교탐방] 순천향대학교 sCH미디어랩스 공연영상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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