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
• 김주혁 타계, 영화계 행사 취소 이어져2017-11-03
• ‘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’ 기획전,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개최 外2017-11-03
• 김용화 감독, 스탠 리와 할리우드 진출 外2017-11-03
• 커밍아웃으로 성추행 사건 무마 의혹2017-11-06
• [UP&DOWN] 멜 깁슨의 <리쎌웨폰> 시리즈 부활 外2017-11-06
• 매즈 미켈슨, 세계 최강 암살자 연기 外2017-11-06
•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, 11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 外2017-11-03
• [culture highway] 스토리의 전문성을 높여라 外 2017-11-09

Report

• 허지웅 작가와 함께하는 <씨네21> 토크콘서트 <바닷마을 다이어리> 현장2017-11-09
• [해외 박스오피스] 미국 2017.10.27~292017-11-06
• [베를린] 1차대전 독일 프로파간다로 시작된 영화사의 과거와 현재2017-11-07
• [WHAT'S UP] <아이, 토냐>, 악명 뒤에 숨은 토냐의 쓸쓸한 개인사2017-11-09
• 국정원, CJ E&M 직접 관리했다 2017-11-03
• 누가 모태펀드 외부 전문가를 선정했는가2017-11-06
•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2017-11-08
• [경기도 다양성영화 G-시네마]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-시네마 다양성영화 11월 둘쨋주 관객과의 대화(GV) 일정2017-11-09

무비가이드

• <러빙 빈센트>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과 삶을 영화의 재료로 삼은 유화 애니메이션2017-11-08
• <리빙보이 인 뉴욕> 가상의 세계에서 소소한 현실의 이야기2017-11-08
• <파크> 하나의 장소가 긴 세월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2017-11-08
• <스파 나잇> 한 게이 소년의 성장기2017-11-08
• <직쏘> “게임이 시작됐다”2017-11-08
• <러브 앤 아트> ‘시’를 쓰는 남자와 ‘그림’을 그리는 여자2017-11-08
• <고향이 어디세요> 영하 50도 극한의 땅 캄차카에 숨겨진 우리 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2017-11-08
• <파울라> 순박한 표현주의를 추구했던 독일 화가 파울라 모데르존 베커2017-11-08
• <소통과 거짓말> 당신은 제 거짓말이 보여요?2017-11-08
• <해피뻐스데이> ‘가족’이라는 범주 안2017-11-08
• <채비> 특별한 모자가 그려낸 분주한 이별 준비2017-11-08
• [Coming Soon] <오리엔트 특급 살인>, ‘오리엔트 특급’에서 벌어진 살인사건2017-11-07

초이스
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?] <파묻힌 거인>,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2017-11-06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?] <완벽한 차 한 잔>, ‘완벽한 한 잔’ 시리즈2017-11-06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블레이드 러너 2049> 박사님께서 창조하신 리플리컨트 임시 NO.5 입니다2017-11-06

스페셜

•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‘영화로 보는 인공지능’ ① ~ ③2017-11-06
• [인공지능①] 영화 속 인공지능의 변화, 현실의 인공지능 발전상, 그리고 우리2017-11-06
• [인공지능②] 정재승 교수에게 들었다- <터미네이터> 시리즈부터 <엑스마키나>까지 영화로 보는 인공지능 이야기2017-11-06
• [인공지능③]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×김혜리 기자의 ‘영화로 보는 인공지능’ 토크 중계2017-11-06
• [김주혁 추모] 더없이 든든했던 배우 기억하겠습니다2017-11-08
• [김주혁 추모] 우리가 기억하는 김주혁2017-11-08
• <빌리 진 킹: 세기의 대결> 테니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!2017-11-08
• 빌리 진 킹을 비롯한 ‘남성 vs 여성’ 대결의 역사와 관련 인물·단체 이야기2017-11-08
•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 ① ~ ③2017-11-08
• [도쿄국제영화제①] 양영희 감독 - 어머니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 2017-11-08
• [도쿄국제영화제②] 배우 안도 사쿠라 - 일본에서 살아가는 여성의 결2017-11-08
• [도쿄국제영화제③] 마쓰이 다이고 감독 -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청춘의 감정2017-11-08

피플

• <메소드> 방은진 감독, "가진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썼다"2017-11-09
• <리빙보이 인 뉴욕> 칼럼 터너 - 소년과 남자 사이2017-11-03
• <올드마린보이> 진모영 감독 - 잠수부, 탈북자 무엇보다 아버지2017-11-09
• <채비> 조영준 감독 - 조심스럽게 만들었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도록2017-11-09
• 주희 엣나인필름 기획마케팅총괄이사 - 도발하는 영화들2017-11-09

칼럼

• [주성철 편집장]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승, <보이후드>와 <빌리 진 킹: 세기의 대결>2017-11-03
• [김혜리의 영화의 일기] 사랑을 담아2017-11-08
• [TVIEW] <부암동 복수자들> 나, 우리, 세계2017-11-07
• 말하는 것이 시작이다2017-11-09
• [트립 투 이탈리아] 타비아니 형제, 데릭 저먼의 영화 속 사르데냐2017-11-09
• [마감인간의 music] 카이고 《Kids in Love》, 선구자의 피곤함2017-11-09
• 전여빈의 <라비앙 로즈> 오직 사랑2017-11-08

영화읽기

• 호러의 규격을 배반한 <잇 컴스 앳 나잇>이 공포를 야기하는 방법2017-11-07

• EDITORIAL
• [NEWS] 국내뉴스·댓글뉴스·인사이드
• [NEWS] 해외뉴스·댓글뉴스·업앤다운
• 해외통신원 베를린·박스오피스·왓츠업
• [FOCUS] 국정원, CJ E&M 직접 관리했다
• [FOCUS] 누가 모태펀드 외부 전문가를 선정했는가
• [WHO ARE YOU] <리빙보이 인 뉴욕> 칼럼 터너
• [CINE SCOPE] 허지웅 작가와 함께하는 <씨네21> 토크콘서트 <바닷마을 다이어리> 현장
•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
• [내 인생의 영화] 배우 전여빈의 <라비앙 로즈>
• [COMING SOON] <오리엔트 특급 살인>
• [PREVIEW] <러빙 빈센트> <리빙보이 인 뉴욕> <파크> <스파 나잇> <직쏘> <고향이 어디세요> <러브 앤 아트> <파울라> <소통과 거짓말> <해피뻐스데이> <채비>
• 20자평
• [FEATURE] 배우 김주혁을 기리며
• [FEATURE] <빌리 진 킹: 세기의 대결>의 배경이 된 테니스 경기, 그리고 미국, 영화계의 젠더 이슈와 이 영화의 상관관계는…
• [SPECIAL] 영화 속 인공지능의 변화, 현실의 인공지능 발전상, 그리고 우리
• [FEATURE]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 취재기
• [FEATURE] <저스티스 리그> 출연진 갤 가돗, 벤 애플렉, 에즈라 밀러, 레이 피셔, 제이슨 모모아를 만나다
• [CINE INTERVIEW] <메소드> 방은진 감독
• [PEOPLE] <올드마린보이> 진모영 감독
• [PEOPLE] <채비> 조영준 감독
• [영화人] 주희 엣나인필름 기획마케팅총괄이사
• [영화비평] 듀나 평론가의 <잇 컴스 앳 나잇>
• [영화제]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
• [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] 타비아니 형제, 데릭 저먼의 영화 속 사르데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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