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
•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문재인 대통령2017-10-20
• 김용화 감독 신작 <신과 함께>1, 2편,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해외 12개국에 선판매 外2017-10-20
• 장·단편 총 38편(장편 28편, 단편 10편), 서울독립영화제2017 본선경쟁부문에 선정 外2017-10-20
• 성폭력의 문제의식을 환기하는 SNS 캠페인 퍼지다2017-10-23
• [UP&DOWN] 채닝 테이텀, 웨인스타인 컴퍼니와 어떤 작업도 하지 않겠다 선언 外2017-10-23
• <스타워즈> 시리즈 두 번째 스핀오프, <솔로: 스타워즈스토리>로 제목 확정 外2017-10-23

Report

• 남연우 감독, 배우 안성민·한명수·이승찬·홍정호가 참석한 <분장> GV 현장2017-10-23
• [해외 박스오피스] 영국 2017.10.13~152017-10-23
• 제12회 로마국제영화제의 화제작들2017-10-24
• [WHAT'S UP] <블랙 팬서>, 마블의 새 시리즈2017-10-26
• [경기도 다양성영화 G-시네마] 2017 경기도 다양성영화 G-시네마의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2017-10-26

무비가이드

• <유리정원> “순수한 건 오염되기 쉽죠”2017-10-25
• <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> 도드라지게 예쁘고 애잔한 청춘 드라마2017-10-25
• <미스 프레지던트> 박정희·박근혜 부녀 신화2017-10-25
• <지오스톰> 가까운 미래,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위성 시스템 ‘더치 보이’가 개발된다2017-10-25
• <스코어: 영화음악의 모든 것> 영화음악이라는 날실로 꿴 영화의 역사서2017-10-25
• <내 친구 정일우> 정일우 신부를 추모하는 다큐멘터리2017-10-25
• <그리다> 실향민과 새터민을 소재로 한 세편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영화2017-10-25
• <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2: 아디오스> 무대가 끝나도, 그들의 음악은 영원하리!2017-10-25
• <서펀트: 죽음의 협곡> 좁은 텐트 안에서 벌인 뱀과의 사투2017-10-25
• [Coming Soon] <미옥>, “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”2017-10-24

초이스
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?] <걱정에 대하여>, 걱정한다, 고로 존재한다2017-10-23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범죄도시> 싹쓸이파 놈들이 몰려옵니다!2017-10-23

스페셜

• 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 ① ~ ⑨2017-10-23
• [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①]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 - 영화만이 주는 강렬한 체험이 있다2017-10-23
• [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②]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- 더 깊어지는 멋2017-10-23
• [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③] 오우삼 감독 - 액션영화의 화양연화를 찾아서2017-10-23
• [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④] 가와세 나오미 감독 -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질문2017-10-23
• [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⑤]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-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2017-10-23
• [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⑥]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- 이런 러브스토리를 내가 찍을 줄이야!2017-10-23
• [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⑦]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 - 대중을 배워나가는 중이다2017-10-23
• [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⑨] 유진 청 펜로즈 스튜디오 대표 - VR로 그리는 미래의 스토리텔링2017-10-23
•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와 FLY영화제에서 만난 아시아 영화인들의 교류2017-10-25
• 제55회 뉴욕영화제에서 만난 영화들2017-10-25
• 제55회 뉴욕영화제와 제5회 베를린아시아영화제 취재기2017-10-25
• [뉴욕영화제] <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스> 노아 바움백 감독 -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것은 여전히 소중한 경험이다2017-10-25
• 제5회 베를린아시아영화제가 선택한 영화들2017-10-25
• [베를린아시아영화제] 최선주 베를린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 - 아시아를 둘러싼 질문들이 확장되고 있다2017-10-25

피플

• <메소드> 박성웅·윤승아·오승훈 - 연기란 무엇인가2017-10-24
• <메소드> 박성웅 - 솔직하고 부드럽게2017-10-24
• <메소드> 윤승아 - 나를 보여준다는 일2017-10-24
• <메소드> 오승훈 - 치명적인 매력을!2017-10-24
• <내 친구 정일우> 김동원 감독, "정일우 신부님이 모든 사람의 친구가 되면 참 좋겠다"2017-10-26
• <블레이드 러너 2049> 아나 데 아르마스 - 당신이 꿈꾸던 배우2017-10-20
• 김광호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 - 올해의 목표는 영화제의 정상화2017-10-26

칼럼

• [주성철 편집장] 영화계 내 성폭력 긴급포럼, 그 이후2017-10-20
• [TVIEW] <마녀의 법정> 무엇을 바꿀 것인가2017-10-24
•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2017-10-26
• [뒷골목 만화방] 미야자키 하야오 <책으로 가는 문: 이와나미 소년문고를 말하다>2017-10-26
• [마감인간의 music] 로직 <1-800-273-8255>, 이 엄숙함2017-10-26
• 서형욱의 <가을날의 동화> 완성형의 순정2017-10-25

영화읽기

• <남한산성>이 원작에서 취한 것, 혹은 배제한 것2017-10-24
• <어 퍼펙트 데이>가 구태에서 벗어나 생명을 그리는 방식2017-10-26

• EDITORIAL
• [NEWS] 국내뉴스·댓글뉴스·인사이드
• [NEWS] 해외뉴스·댓글뉴스·업앤다운
• 해외통신원 로마·박스오피스·왓츠업
• [FOCUS] 모태펀드 문화·영화계정 외부 전문가 풀 단독 공개
• [WHO ARE YOU] <블레이드 러너 2049> 아나 데 아르마스
• [COVER STAR] <메소드> 박성웅·윤승아·오승훈
• [내 인생의 영화] 서영욱 축구해설위원의 <가을날의 동화>
• [COMING SOON] <미옥>
• [PREVIEW] <유리정원> <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> <미스 프레지던트> <지오스톰> <스코어: 영화음악의 모든 것> <내 친구 정일우> <그리다> <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2: 아디오스> <서펀트: 죽음의 협곡>
• 20자평
• [SPECIAL]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
• [FEATURE] 아시아에서 영화를 잘 만드는 세 가지 방법
• [FEATURE] 뉴욕영화제와 베를린아시아영화제를 가다
• [CINE INTERVIEW] <내 친구 정일우> 김동원 감독
• [영화人] 김광호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
• [영화비평] 안시환 평론가의 <남한산성>
• 경기도 다양성영화 G-시네마
• [영화비평] 이지현 평론가의 <어 퍼펙트 데이>
• [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] 미야자키 하야오 <책으로 가는 문:이와나미 소년문고를 말하다>
• [CINE SCOPE] 남연우 감독, 배우 안성민·한명수·이승찬·홍정호가 참석한 <분장> GV 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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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유선주의 TVIEW+마감인간의 MUSIC
• [문화가 있는 날] 영화가 원작인 볼만한 공연 4선
• [정훈이 만화] <범죄도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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