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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국내뉴스] 쇼박스 라인업 영화들 3년간 투자받아2017-02-17
• [인사이드] 이정범 감독 신작 <악질경찰>에 이선균 캐스팅 外2017-02-17
• [댓글뉴스] 인디다큐페스티발2017, 올해의 초점 부문 상영작 8편 발표 外2017-02-17
• [인디나우] ‘촛불영화: 블랙리스트 영화사, 시네마달 파이팅 상영회’ 열려2017-02-21
• [해외뉴스] 2017 제7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2017-02-20
• [UP&DOWN] 인종의 다양성을 존중하려는 가이 리치 감독의 자세2017-02-20
• [댓글뉴스]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,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신작 캐스팅 外2017-02-20
• [소식] 2017년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업무 지원 프로젝트 外2017-02-17
• [culture highway] 블루레이로 만나는 <캐롤>2017-02-23
• [한국영화 블랙박스] 작은 영화, 작은 배급사들에 불리한 금요일 재편성 구조 자리잡아2017-02-10
• [한국영화 블랙박스] 영화진흥위원회, 박환문 사무국장 해임 의결2017-02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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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해외 박스오피스] 영국 2017.2.10~2.122017-02-20
• [WHAT'S UP] 소녀들의 질투와 기만은 한 남자를 향한 집착으로 <매혹당한 사람들> The Beguiled2017-02-23
• [포커스]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계정 모태펀드 외부 전문가 풀 명단 일부 공개2017-02-20
• [현지보고] <울버린> 시리즈의 변신 <로건>2017-02-17
• [현지보고] <로건> 보이드 홀브룩 인터뷰2017-02-17

Fun! Movie

• [알고 봅시다] 전계문, 임자총, 조지릉이 나온다2017-02-21

무비가이드

•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기까지의 과정 <문라이트>2017-02-22
• '자각몽'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기는 했지만 <루시드 드림>2017-02-22
• 액션 하나는 똑소리 나는 영화 <존 윅: 리로드>2017-02-22
• 전쟁터에서 총이 아닌 마음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? <핵소 고지>2017-02-22
• 주성치가 들려주는 착하고 재미난 동화 <미인어>2017-02-22
• 소녀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히어로 <레이디버그>2017-02-22
• 고대 만리장성의 신화를 다룬 판타지 시대극 <그레이트 월>2017-02-22
• 현대 중국 거리의 풍경, 생활상이 사실적으로 담겨있는 독특한 애니메이션 <용을 찾아서>2017-02-22
• 여성들을 제물로 삼는 영화에 이제는 피로하다 <23 아이덴티티>2017-02-22
• 스릴러영화의 공식에 충실한 발리우드 영화 <샤룩 칸의 팬>2017-02-22
• 대규모 테러를 막기 위한 목숨 건 위장수사 <임페리엄>2017-02-22
• [Coming Soon] 한강이 녹고 다시 살아나는 살인의 악몽 <해빙>2017-02-21

초이스
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?] 그의 아들2017-02-20
• [도서] 씨네21 추천 도서 - 참신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 세권2017-02-21
• [도서] 씨네21 추천 도서 <혼자를 기르는 법>2017-02-21
• [도서] 씨네21 추천 도서 <푸디토리움의 음반가게>2017-02-21
• [도서] 씨네21 추천 도서 <거짓말 규칙>2017-02-21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그레이트 월> 이 막장의 밑바닥은 어디에2017-02-20

스페셜

• [스페셜]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부문별 수상자 예측과 관전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2017-02-20
• [스페셜]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수상 부문 결과 점치기+관전 포인트 52017-02-20
• [스페셜] 주요 부문 수상자를 예측해보자2017-02-20
• [스페셜] 오스카가 외면한 이름들2017-02-20
• [스페셜] 2017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오간 말, 말, 말2017-02-20
• [스페셜] <컨택트>를 보는 네 가지 시선 - 영화평론가 김영진, 언어학자 연규동, 물리학자 이종필, 소설가 이지2017-02-22
• [스페셜] 결정론적 운명관과 강한 긍정 사이2017-02-22
• [스페셜] 의미 표기 체계로 소통에 대해 묻기2017-02-22
• [스페셜] 헵타포드의 일괴암적 인식2017-02-22
• [스페셜] 테드 창의 원작 소설과 영화2017-02-22
• [스페셜] 제46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마스터클래스 지상중계2017-02-22

피플

• [커버스타] 하나의 목표를 향해 - <재심> 정우·강하늘2017-02-21
• [커버스타] 진심과 열정으로 - <재심> 정우2017-02-21
• [커버스타] 캐릭터의 시작은 나 자신 - <재심> 강하늘2017-02-21
• [씨네 인터뷰] <더 킹> 한재림 감독, 배우 조인성2017-02-23
• [who are you] 소년은 자란다, 천천히 - <맨체스터 바이 더 씨> 루카스 헤지스2017-02-17
• [people] 김선태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2017-02-23
• [영화人] <조작된 도시> 오규택 미술감독2017-02-23

칼럼

• [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] 반달 영화기자의 잃어버린 명예2017-02-17
• [김호상의 TVIEW] <뭉쳐야 뜬다> 여행 프로 너무 많지 않아?2017-02-21
• [노덕의 디스토피아로부터] 단순하게, 존중하며2017-02-23
• [허지웅의 경사기도권] <엘리펀트맨>과 <1984>의 잊지 못할 장면으로 존 허트를 추모하며2017-02-20
• [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] ‘카스텔리 로마니’ - 로마 근교 전원도시들2017-02-23
• [마감인간의 music] R&B 본연의 아름다움 - 대니얼 시저, 《Pilgrim’s Paradise》2017-02-23
• [내 인생의 영화] 배순탁의 <매그놀리아> 취중 관람2017-02-22

영화읽기

• [정지연의 영화비평] <아주 긴 변명>, 한 남자의 뒤늦은 성찰 혹은 성장담2017-02-21

• EDITOR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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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WHO ARE YOU] <맨체스터 바이 더 씨> 루카스 헤지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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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COVER STAR] <재심> 정우·강하늘
• [알고 봅시다] <미인어> 반가워요 성치 패밀리
• [내 인생의 영화] 음악평론가 배순탁 <매그놀리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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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PREVIEW] <문라이트> <루시드 드림> <존 윅: 리로드> <핵소 고지> <미인어> <레이디버그> <그레이트 월> <용을 찾아서> <23 아이덴티티> <샤룩 칸의 팬> <임페리엄>
• 20자평
• 허지웅의 경사기도권
• [FEATURE] M. 나이트 샤말란의 화려한 복귀작, <23 아이덴티티>
• [SPECIAL]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수상 부문 결과 점치기+관전 포인트 5
• [FEATURE] 제46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마스터클래스 지상중계
• [PEOPLE] 김선태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
• [FEATURE] <컨택트> 비평
• [CINE INTERVIEW] <더 킹> 한재림 감독, 배우 조인성
• [영화人] <조작된 도시> 오규택 미술감독
• [영화비평] 정지연의 <아주 긴 변명>
• [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] ‘카스텔리 로마니’ - 로마 근교 전원도시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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