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
• [국내뉴스] 영화계 내 비리청산 촉구하는 영화인 연대 서명 진행2017-01-20
• [인사이드] 2월 14일, 이광국 감독의 세번째 장편 크랭크인 外2017-01-20
• [댓글뉴스] 부산국제영화제 지원금 삭감,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시로 밝혀져 外2017-01-20
• [인디나우] 다시 보고 싶은 영화제 상영작을 ‘영화제들의 영화제 FoFF2017’에서 만난다2017-01-24
• [해외뉴스] <토니 에드만> <문라이트> <라라랜드> 등이 주목받아2017-01-23
• [UP&DOWN] 메릴 스트립에게 띄운 로버트 드니로의 편지2017-01-23
• [댓글뉴스] 안나 켄드릭이 연기하는 산타클로스 外2017-01-23
• [소식]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출품작 공모 外2017-01-20
• [culture highway] 재즈에 춤추다2017-01-26
• [한국영화 블랙박스] 7년 만의 영화진흥위원 추천을 거부한다2017-01-20

Report

• [해외 박스오피스] 영국 2016.12.30~2017.1.12017-01-23
• [LA] 새 TV시리즈 <인휴먼스> 극장에서 먼저 선보여2017-01-24
• [WHAT'S UP] 6년 만에 돌아온 캡틴 잭 스패로우 <캐리비안의 해적5: 죽은 자는 말이 없다> Pirates of the Caribbean: Dead Men Tell No Tales2017-01-26
• [포커스] CJ문화재단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S 8기2017-01-23
• [현지보고] 내털리 포트먼의 호연이 돋보이는 <재키>2017-01-20

무비가이드

• 우리는 여전히 그녀가 누군지 모른다 <재키>2017-01-25
• 전형적이지만 동시에 지극히 현실적인 시선 <사랑의 시대>2017-01-25
• 소통과 화합의 의미에 대하여 <컨택트>2017-01-25
• 누구나 인생에서 실패한 한수를 거두고 싶은 순간이 있다 <매기스 플랜>2017-01-25
• 흘러간 옛날을 푸르게 회상하다 <다방의 푸른 꿈>2017-01-25
•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고 있는 청년들의 초상 <장기왕: 가락시장 레볼루션>2017-01-25
• 재난의 규모가 커질수록 인간은 무력해진다 <딥워터 호라이즌>2017-01-25
• 잘 정돈된 팝콘무비의 정석 <레지던트 이블: 파멸의 날>2017-01-25
• 그의 자전거에 새겨진 두 마디 <뚜르: 내 생애 최고의 49일>2017-01-25
• 현대의 가족관과 가족을 형성하는 의미에 관하여 <라이언>2017-01-25
• [Coming Soon] 부조리한 현실에 한방을 날리는 성장 드라마 <재심>2017-01-24

초이스

• [CITY GUIDE] 광주시, 정유년(丁酉年) 일로영일(一勞永逸)의 뜻을 되새기며2017-01-27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더 킹> 반전이 끝난게 아니라는게 반전인 막장 드라마2017-01-23

스페셜

• [스페셜] 모태펀드 운용실태를 통한 박근혜 정부의 영화 제작 개입 정황… 갑작스레 증발한 영진위 렌더팜 사업 무엇이 문제였나2017-01-23
• [스페셜] 정부 입맛에 맞춘 모태펀드 투자 행태… 사전검열 위한 도구로 쓰인 것 아닌가 의혹2017-01-23
• [스페셜] 모태펀드 투자심사역 Z가 말하는 모태펀드 운용 실체2017-01-23
• [스페셜] 국가관을 홍보하는 광고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영진위의 당면한 문제는 무엇인가2017-01-23
• [스페셜]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 업무 일지의 ‘<국제시장> 보수, 애국’ 코멘트에 대한 국회의원과 영화인들의 해석2017-01-23
• [스페셜] ‘차세대 초고해상도 영상인프라’ 사업, 2016년 138억원 예산 불용처리에 이어 2017년 예산 전액 삭감… 무슨 일이 있었나2017-01-23
• [스페셜] <라라랜드> L A 촬영지 투어·파리에서 있었던 코스타 가브라스 전작전을 계기로 한 긴 인터뷰2017-01-23
• [스페셜] <라라랜드> 로케이션을 가다2017-01-23
• [스페셜]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 인터뷰2017-01-23
• [스페셜] <씨네21>과 한국여성민우회가 함께한 긴급포럼 ‘그건 연기가 아닌 성폭력입니다’2017-01-25
• [스페셜] 영화 <공조>의 액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다2017-01-30
• [스페셜] 현실이 된 영화 <더 킹>이 그려내는 대한민국의 비극2017-02-01
• [스페셜] 한재림 감독 인터뷰2017-02-01

피플

• [씨네 인터뷰] 아버지와 아들, 그리고 배우의 길 - 배우 최민수와 아들 최유성2017-01-26
• [who are you] 캐릭터를 상상하다 - <공조> 신현빈2017-01-20
• [people] <레지던트 이블: 파멸의 날> 폴 앤더슨 감독2017-01-26
• [people] <레지던트 이블: 파멸의 날> 밀라 요보비치2017-01-26
• [people] <뚜르: 내 생애 최고의 49일> 전일우, 임정하 감독2017-01-31
• [people] <터닝메카드 W: 블랙미러의 부활> 홍헌표 감독2017-01-31
• [people] 임진만 춘천 한국영화예술교육원 원장2017-02-02
• [영화人] 남기진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사무국장2017-01-26

칼럼

• [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] 설 연휴, 나 떨고 있니2017-01-20
• [김혜리의 영화의 일기] 플랜 B2017-01-25
• [유선주의 TVIEW] <편의점을 털어라> 가성비만 남았네2017-01-24
• [조광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] 얼어붙은 시간2017-01-26
• [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] 술집 주인의 도(道)2017-01-23
• [노순택의 사진의 털] 그런 일은 없었다2017-01-25
• [마감인간의 music] 나를 꿈꾸게 하는 - <파이널 판타지6> O.S.T2017-01-26
• [내 인생의 영화] 윤가은의 <안녕하세요> 행복해지는 영화2017-01-25
• [윤웅원의 영화와 건축] <로스트 인 더스트>는 왜 땅에 관한 영화인가2017-02-02

영화읽기

• [김영진의 영화비평] 최근 한국영화의 낭비되는 이미지 문법에 관하여2017-01-24
• [송효정의 영화비평] <녹터널 애니멀스>에 나타난 여성 혐오의 징후들2017-01-26

입시가이드

• [경희사이버대학교] 경희사이버대 2차 신·편입생 모집, 2월 17일(금)까지···경희 강점과 특성 살린 교육2017-01-25

• EDITOR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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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FOCUS] CJ문화재단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S 8기
• [현지보고] 내털리 포트먼의 호연이 돋보이는 <재키>
• [WHO ARE YOU] <공조> 신현빈
•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
• [내 인생의 영화] 윤가은 감독 <안녕하세요>
• [COMING SOON] <재심>
• [PREVIEW] <재키> <사랑의 시대> <컨택트> <매기스 플랜> <다방의 푸른 꿈> <장기왕: 가락시장 레볼루션> <딥워터 호라이즌> <레지던트 이블: 파멸의 날> <뚜르: 내 생애 최고의 49일> <라이언>
• 20자평
•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
• [FEATURE] 현실이 된 영화 <더 킹>이 그려내는 대한민국의 비극
• [FEATURE] 영화 <공조>의 액션 비하인드 스토리
• [SPECIAL] 정부 입맛에 맞춘 모태펀드 투자 행태
• [SPECIAL] <라라랜드> LA 촬영지를 가다·코스타 가브라스 파리 인터뷰
• [FEATURE] <씨네21>과 한국여성민우회가 함께한 긴급포럼 ‘그건 연기가 아닌 성폭력입니다’
• [FEATURE] 2월 개봉을 앞둔 <레고 배트맨 무비>
• [CITY GUIDE] 조억동 광주시장에게 듣는다
• [CINE INTERVIEW] 배우 최민수와 아들 최유성
• [PEOPLE] <레지던트 이블: 파멸의 날> 폴 앤더슨 감독
• [PEOPLE] <레지던트 이블: 파멸의 날> 밀라 요보비치
• [PEOPLE] <뚜르: 내 생애 최고의 49일> 전일우, 임정하 감독
• [PEOPLE] <터닝메카드 W: 블랙미러의 부활> 홍헌표 감독
• [PEOPLE] 임진만 춘천 한국영화예술교육원 원장
• [영화人] 남기진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사무국장
• [영화비평] 김영진의 <마스터> <가려진 시간> <미씽: 사라진 여자>
• [영화비평] 송효정의 <녹터널 애니멀스>
• [윤웅원의 영화와 건축] <로스트 인 더스트>는 왜 땅에 관한 영화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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