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
• [국내뉴스] CJ E&M 영화사업부문 조직 개편 단행2016-12-09
• [인사이드] 이와이 슈운지 프로젝트2016-12-09
• [댓글뉴스] 박찬욱 감독 <아가씨>, LA비평가협회 선정 올해의 외국어영화상 수상 外2016-12-09
• [인디나우] 이용관 전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응원하는 영화인들2016-12-13
• [해외뉴스] <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> 뒤늦게 성폭력 논란2016-12-12
• [UP&DOWN]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로 지미 키멜 선정 外2016-12-12
• [댓글뉴스] 배우 에이미 슈머, 소니픽처스의 바비인형 영화 <바비> 캐스팅 外2016-12-12
• [소식] 명필름영화학교 사원 모집 外2016-12-09
• [culture highway] 낙서는 위대하다2016-12-15
• [한국영화 블랙박스] 각종 증거에도 대정부 투쟁할 수 없다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궤변2016-12-09

Report

• [해외 박스오피스] 미국 2016.12.2~42016-12-12
• [런던] 영국영화협회에서 영화산업 향후 5년 계획 ‘BFI2022’ 발표2016-12-13
• [WHAT'S UP]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다 <더 서클> THE CIRCLE2016-12-15
• [현지보고] <아가씨> 류성희 미술감독 벌컨상 수상2016-12-09
• [현지보고] 개봉 앞두고 여전히 베일에 싸인 <스타워즈> 스핀오프 <로그 원: 스타워즈 스토리>2016-12-09
• [현지보고] <스타워즈> 시리즈에 승선한 배우 디에고 루나2016-12-09

무비가이드

• 현재의 내가 그때의 나를 만나다 <당신, 거기 있어줄래요>2016-12-14
• 이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한 청년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<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>2016-12-14
•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에는 너무 느슨한 서사 <목숨 건 연애>2016-12-14
• 불안과 질투, 시기로 가득한 거장들의 젊은 시절 <나의 위대한 친구, 세잔>2016-12-14
• 난데없이 찾아온 첫 상실의 순간 <스노우타임>2016-12-14
• 제3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수상작 <아브릴과 조작된 세계>2016-12-14
• 달콤한 과자들이 가득한 인형의 나라로 <호두까기 인형: 장난감 왕국 대모험>2016-12-14
• 스피더와 한 아이의 성장담이 주는 작은 감동 <부릉! 부릉! 브루미즈: 스피더의 모험 일기>2016-12-14
• [Coming Soon] 우주선이라는 폐쇄공간에서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 <패신저스> PASSENGERS2016-12-13

초이스
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?] 아저씨 탐구생활2016-12-12
• [도서] 어르신과 꼰대 사이, 가난한 남성성의 시원을 찾아서2016-12-12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엘비스와 대통령> 성난 탄핵 민심에 불타버린 개헌론2016-12-12

스페셜

• [스페셜] 겨울 개봉 기다리는 애니메이션 스페셜 <씽> <루돌프와 많이있어> <아브릴과 조작된 세계> 등 16편2016-12-12
• [스페셜]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<씽>2016-12-12
• [스페셜] 동화·영화에서 출발한 겨울 시즌 애니메이션2016-12-12
• [스페셜] “마음껏 움직이면서 녹음했다” - 태론 에거턴 인터뷰2016-12-12
• [스페셜] 히트곡 가득한 주크박스 같은성장한 <씽>의 노래들2016-12-12
• [스페셜] 교양 있는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- <루돌프와 많이있어>2016-12-12
• [스페셜] <루돌프와 많이있어>의 관람 포인트42016-12-12
• [스페셜] 우아하도다 <아브릴과 조작된 세계>2016-12-12
• [스페셜] 북미 스튜디오의 주목할 작품들2016-12-12
• [스페셜] 원작이 있는·수집욕 불러일으키는 피겨와 연계된 애니메이션2016-12-12
• [스페셜] 일본 애니메이션 기대작들2016-12-12
• [스페셜] 영화계 내 성폭력 여섯 번째 대담: 독립영화 감독 - 김동명·김보라·마민지·조세영2016-12-14
• [스페셜] “당하지 않고 사는 여성 캐릭터들을 그려내고 싶다” - <미씽: 사라진 여자 > 이언희 감독2016-12-14
• [스페셜] “멜로는 내게 맞는 옷이지만 장르적으로 다양한 영화 만들고 싶다” - <당신 , 거기 있어 줄래요> 홍지영 감독2016-12-14

피플

• [씨네 인터뷰] <스플릿> <당신자신과 당신의 것> <가려진 시간> 권해효2016-12-15
• [who are you] 트렌디한 악인 연기는 처음입니다 - <두 남자> 김재영2016-12-09
• [trans x cross] “독자의 잠들어 있던 영혼을 자극하길, 그럴 수 있길…” - 시집 <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> 펴낸 황인숙 시인2016-12-15
• [people] <원피스 필름 골드> 강수진 성우2016-12-15
• [people] <북녘의 내 형제자매들> 조성형 감독2016-12-15
• [영화人] 아일랜드에서 온 한국영화 마니아 - 기자 피어스 콘란2016-12-15

칼럼

• [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] <겨울왕국>을 뒤늦게 보고2016-12-09
• [김혜리의 영화의 일기] 이웃의 히어로2016-12-14
• [유선주의 TVIEW] <불야성> 비로소 허락된 무표정2016-12-13
• [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] 대통령의 우선순위2016-12-15
• [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] 왕따의 도(道)2016-12-12
• [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] 앨런 J. 파큘라의 <대통령의 음모>와 올리버 스톤의 <닉슨>2016-12-15
• [마감인간의 music] 캐럴 장인 - 펜타토닉스, 《A Pentatonix Christmas》2016-12-15
• [내 인생의 영화] 백승화의 <은행털이와 아빠와 나> 드디어 찾았다 인생영화2016-12-14

영화읽기

• [송형국의 영화비평] <캡틴 판타스틱>의 독창적인 지점2016-12-13
• [정지혜의 영화비평] <가려진 시간>, 서늘한 비감과 숨막히는 죽음들 뒤에 가려진 것2016-12-13
• [김영진의 영화비평] 궁극의 인간긍정 영화 <우리 손자 베스트>2016-12-15

입시가이드

• [건국대학교] 영화 연출과 연기, 애니메이션 전공간의 긴밀한 교류2016-12-15
• [경희대학교] 단단한 뿌리를 기반으로2016-12-15
• [국민대학교] 예술가는 물론 교육과 기술 분야 전문가를 양성한다2016-12-15
• [대진대학교] 학교와 현장을 잇는 진일보한 도제 시스템이 강점2016-12-15
• [동국대학교] 영화의 본질을 탐구하며 작가로서 소양을 기른다2016-12-15
• 영화영상 관련 학과 입시생에게 권하는 책2016-12-15
• [동서대학교] 세계로 뻗어나가는 예술인 양성에 힘쓰다2016-12-15
• [서경대학교] 1학기 1작품씩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2016-12-15
• [성균관대학교] 고전적 매체부터 뉴미디어까지, 영상의 모든 것을 가르친다2016-12-15
• [순천향대학교] 예술과 테크닉의 만남2016-12-15
• [숭실대학교] 시대가 요구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러를 기르다2016-12-15
• [인하대학교] 실용 학문에 기반한 빈틈없는 커리큘럼2016-12-15
• [추계예술대학교]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가 양성2016-12-15
• [경희사이버대학교] 진취적인 실용 학문을 추구한다2016-12-15
• [서울사이버대학교]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천한다2016-12-15
• [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] ‘종합’과 ‘실용’의 교육으로 스타를 배출한다2016-12-15
• [동국대학교 전산원] 실습 위주 커리큘럼의 절대 강자2016-12-15
• [영화영상학과] 비주얼 스페셜리스트를 꿈꾼다면2016-12-15
• [연기학과] 신체뿐 아니라 작품을 해석할 줄 아는 사고의 근육도 중요하다2016-12-15
• [기타학과] 미래의 콘텐츠 시장을 책임진다 2016-12-15
• [진화하는 면접·실기고사 유형 소개] 좋은 인성에 창의성이 깃든다 2016-12-15
• [영화과 본격 진로 탐색] 영화과를 졸업하면 무엇을 할 수 있나요?2016-12-15
• [영화영상학과 편입과 관련한 궁금증] 창의적인 사고와 좋은 인성이 관건2016-12-15

• EDITOR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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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현지보고] 개봉 앞두고 여전히 베일에 싸인 <스타워즈> 스핀오프 <로그 원: 스타워즈 스토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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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내 인생의 영화] 백승화 감독 <은행털이와 아빠와 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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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
• [FEATURE]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<판도라>는 어떻게 만들어졌나
• [SPECIAL] 겨울 개봉 기다리는 애니메이션 스페셜
• [FEATURE] 이언희 감독과 홍지영 감독
• [FEATURE] 영화계 내 성폭력 여섯 번째 대담: 독립영화 감독 김동명·김보라·마민지·조세영
• [CINE INTERVIEW] <스플릿> <당신자신과 당신의 것> <가려진 시간> 권해효
• [PEOPLE] <원피스 필름 골드> 강수진 성우
• [PEOPLE] <북녘의 내 형제자매들> 조성형 감독
• [영화人] <KoBiz> 기자 피어스 콘란
• [영화비평] 송형국의 <캡틴 판타스틱>
• [영화비평] 정지혜의 <가려진 시간>
• [영화비평] 김영진의 <우리 손자 베스트>
• [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] 앨런 J. 파큘라의 <대통령의 음모>와 올리버 스톤의 <닉슨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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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TRANS×CROSS] 시집 <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> 펴낸 황인숙 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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