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
• [국내뉴스] <사냥> <덕혜옹주> <올레> <환절기> 등 증권형,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활발2016-09-23
• [인사이드] 임순례 감독 신작 <리틀 포레스트> 김태리 캐스팅 外2016-09-23
• [댓글뉴스]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(BIAF) 기자회견 진행 外2016-09-23
• [해외뉴스] 커티스 핸슨 감독 별세2016-09-26
• [UP&DOWN] <수어사이드 스쿼드> 누적 수입 3억달러 돌파2016-09-26
• [댓글뉴스] 데이미언 셔젤 감독 <라라랜드>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外2016-09-26
• [소식]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자원활동가 ‘비아띠’ 모집 外 2016-09-23
• [culture highway] 윤정희의 영화인생2016-09-29
• 정화예대 메이크업전공, 일본판 <부산행> <아이 엠 어 히어로> 좀비 특수분장 참여 外2016-09-28

Report

• [씨네스코프] 독점공개! ‘프로젝트 부’가 진행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<인텐션> <저수지 게임> <더 플랜>2016-09-23
• [씨네스코프] 조원희 감독이 연출하고, 마동석이 주연 맡은 <원더풀 라이프>(가제) 촬영현장2016-09-29
• [해외 박스오피스] 미국 2016.8.19~212016-09-26
• [런던] 영국 노동당 대표 제러미 코빈의 선전 영상 <제러미 코빈과의 대화> 제작한 켄 로치2016-09-27
• [WHAT'S UP] 나 홀로 깨어있는 시간 <패신저스> PASSENGERS2016-09-29
• [영화제]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2016-09-28
• [현지보고] <브리짓 존스의 베이비> 르네 젤위거와 콜린 퍼스를 만나다2016-09-27

Fun! Movie

• [메모리] 한없이 투명했던 - <비트> 정우성2016-09-29

무비가이드

• 살아남기 위해 물고 물리는 혼돈의 장 <아수라>2016-09-28
• 43살이 된 그녀의 이야기 <브리짓 존스의 베이비>2016-09-28
• 오늘도 나는 거짓말을 잔뜩 해버렸다 <립반윙클의 신부>2016-09-28
• 나에겐 아무도 모르는 특별한 친구가 있다 <피터와 드래곤>2016-09-28
• 지금껏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아갈 거예요 <다가오는 것들>2016-09-28
• 제주 해녀들의 마음의 소리 <물숨>2016-09-28
• 오늘은 아무도 죽지 않는다 <설리: 허드슨강의 기적>2016-09-28
• 두근두근 고백 예행 연습 <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: 고백실행위원회>2016-09-28
• 세상이 끝나도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<미드와이프>2016-09-28
•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<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>2016-09-28
• 나의 사랑하는 할머니가 자살을 시도했다 <할머니의 먼 집>2016-09-28
•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빙수의 맛 <바다의 뚜껑>2016-09-28
• [Coming Soon] J.K 롤링이 만들어낸 새로운 마법 <신비한 동물사전>2016-09-27

초이스
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?] 친환경 살림의 연료는?2016-09-26
• [도서] 씨네21 추천 도서 <한국현대 생활문화사: 1950년대>2016-09-27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밀정> 적인가, 동지인가2016-09-26

스페셜

• [스페셜] <씨네21>이 강추하는 2016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들을 알려드립니다2016-09-26
• [스페셜] 새롭게 기억할 이름들 - 후카다 고지, 토비아스 놀레, 라리차 페트로바,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2016-09-26
• [스페셜] 시네아스트의 극장 - 아스가르 파르하디, 올리비에 아사야스, 짐 자무시, 켄 로치2016-09-26
• [스페셜] 장르의 숲 – 조현훈, 나비드 마흐무디, 마렌 아데, 핀 에드퀴스트2016-09-26
• [스페셜] 영화제 스타일의 블록버스터 – 리처드 앵거스, 로드리고 소로고옌, 야마시타 노부히로, 마니시 샤르마2016-09-26
• [스페셜] 믿고 보는 감독들 - 신카이 마코토의 <너의 이름은> 이상일의 <분노> 등2016-09-27
• [스페셜] 팀 버튼의 영화 세계와 <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>2016-09-28
• [스페셜] 팀 버튼이 창조한 이상한 세계의 이상한 아이들2016-09-28
• [스페셜] 팀 버튼 영화 속 8명의 사랑스러운 괴짜 소년소녀들2016-09-28
• [스페셜] <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> 8가지 감상 키워드2016-09-28
• [스페셜] 서울액션스쿨 허명행, 최봉록, 권귀덕, 김선웅 <아수라>를 말하다2016-09-28

피플

• [씨네 인터뷰] “한국형 범죄 누아르와는 다른 영화를 찍어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했다” - <아수라> 김성수 감독2016-09-29
• [액터/액트리스] 독을 품은 성실함 – 구로키 하루2016-09-27
• [people] 손녀가 카메라에 담은 할머니의 삶 - <할머니의 먼 집> 이소현 감독2016-09-29
• [영화人] 연출자의 의도와 서사의 흐름을 좇는 게 우선 - <범죄의 여왕> 이효재 촬영감독2016-09-29

칼럼

• [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] 서울액션스쿨의 영화의 달인들2016-09-23
• [김혜리의 영화의 일기] 그날의 분위기2016-09-28
• [김호상의 TVIEW] <와일드 뉴질랜드> 아름다운 지구, Revisited2016-09-27
• [노덕의 디스토피아로부터] 객석과의 밀당2016-09-28
• [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] 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’, 동화를 여행하다2016-09-27
• [마감인간의 music] 21세기 슈게이징의 지금 - 더 페인즈 오브 빙 퓨어 앳 하트, 《Days of Abandon》2016-09-29
• [내 인생의 영화] 김종관의 <부운> 사라질 샤미센 소리를 기억하다2016-09-28

영화읽기

• [김영진의 영화비평] <고산자, 대동여지도>와 <밀정> 추석 연휴 한국영화 두편에 대한 소회2016-09-27
• [안시환의 영화비평] <벤허>와 <매그니피센트 7>의 서로 다른 리메이크 방식에 대하여2016-09-28

• EDITOR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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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NEWS] 해외뉴스·댓글뉴스·업앤다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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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CINESCOPE] 독점공개! ‘프로젝트 부’가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<인텐션> <저수지 게임> <더 플랜>
• [CINESCOPE] 조원희 감독이 연출하고,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<원더풀 라이프>(가제) 촬영현장
• [현지보고] <브리짓 존스의 베이비> 르네 젤위거와 콜린 퍼스를 만나다
• [ACTOR-ACTRESS] 구로키 하루
•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
• [내 인생의 영화] 김종관 감독 <부운>
• [MEMORY] <비트> 정우성
• [COMING SOON] <신비한 동물사전>
• [PREVIEW] <아수라> <브리짓 존스의 베이비> <립반윙클의 신부> <피터와 드래곤> <다가오는 것들> <물숨> <설리: 허드슨강의 기적> <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: 고백실행위원회> <미드와이프> <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> <할머니의 먼 집> <바다의 뚜껑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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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FEATURE] 팀 버튼의 영화 세계와 <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>
• [SPECIAL] <씨네21>이 강추하는 2016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들을 알려드립니다
• [FEATURE] 서울액션스쿨 허명행, 최봉록, 권귀덕, 김선웅, <아수라>를 말하다
• [CINE INTERVIEW] <아수라> 김성수 감독
• [PEOPLE] <할머니의 먼 집> 이소현 감독
• [영화人] <범죄의 여왕> 이효재 촬영감독
• [영화비평] 김영진의 <고산자, 대동여지도>와 <밀정> 추석 연휴 한국영화 두편에 대한 소회
• [영화비평] 안시환의 <벤허>와 <매그니피센트 7>의 서로 다른 리메이크 방식에 대하여
• [영화제]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
• [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] 아말피 해안의 소렌토, 포지타노, 라벨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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