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
• [국내뉴스] 20주년 맞아 다채로운 섹션, 풍성한 행사 마련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6-06-24
• [인사이드] 양경모 감독 데뷔작 <원라인> 크랭크업 外2016-06-24
• [댓글뉴스] 2016년 중반기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 개최 外2016-06-24
• [인디나우] 제 18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 후원의 손길을2016-06-28
• [해외뉴스] 배우 안톤 옐친 27살로 안타깝게 세상 떠나2016-06-27
• [UP&DOWN] 피터 손 감독 <굿 다이노> 픽사 영화 중 워스트로 꼽히다2016-06-27
• [댓글뉴스] 짐캐리, 일라이 로스 감독 호러영화 <알레이스터 아케인> 제작 및 출연 外2016-06-27
• [소식]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外2016-06-24
• [culture highway] DDP에서 영화도 즐기자2016-06-30
• [한국영화 블랙박스] ‘무늬만 표준계약’ 영화 제작현장 열악한 처우와 불합리한 관행 여전해2016-06-24

Report

• [해외 박스오피스] 미국 2016.6.17~192016-06-27
• [파리] 파리 시네마테크 ‘프랑스 멜로드라마 특별 회고전2016-06-28
• [WHAT'S UP] 팀 버튼의 이상한 집 <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> Miss Peregrine’s Peculiar Children2016-06-30
• [포커스] “표현의 자유와 영화 선정의 자유 정관 개정 통해 규정하겠다” -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조직위원장, 강수연 집행위원장 기자회견2016-06-27
• [현지보고] 케이퍼필름 X 가족 드라마 - <나우 유씨 미2>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다2016-06-28
• [현지보고] “고난도의, 정신적인 마술을 보여준다” - 존 추 감독 인터뷰2016-06-28

Fun! Movie

• [메모리] 생기와 애틋함 사이 첫사랑의 미소 - 손예진2016-06-30

무비가이드

• 모성애와 부성애의 이면 <헝그리 하트>2016-06-29
• 철 없는 톱스타의 가족계획 <굿바이 싱글>2016-06-29
• 인간의 두려움 속에 퍼져 울리는 총성 <사냥>2016-06-29
• 지금 이 경계 너머 어딘가에 있을 그들의 이야기 <경계>2016-06-29
• 그렇다 해도 우리는 시도를 해야 한다 <홀리워킹데이>2016-06-29
• 모호한 연애 보고서 <우리 연애의 이력>2016-06-29
• 스마트폰이 있다는 것은 <셀: 인류 최후의 날>2016-06-29
• 한바탕의 허무한 소동극 <마일드 앤 러블리>2016-06-29
• 그들의 부활과 재기 <인디펜던스 데이: 리써전스>2016-06-29
• 팬들에게 충성스러운 낯선 괴담 <키즈모노가타리I: 철혈편>2016-06-29
• [Coming Soon] 단 3일간의 시간 <카이: 거울 호수의 전설>2016-06-28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컨저링2> 욕심은 금물2016-06-27

스페셜

• [스페셜] <씨네21>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스터디 지금, 여기에 왜 양성평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지 배워봅시다2016-06-27
• [스페셜] ‘페미니즘 리부트’를 말하다 - 손희정 문화평론가, 정은영 미술작가, 조혜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2016-06-27
• [스페셜] 70년대 이후에 만들어진, 페미니즘에 대한 화두를 던진 작품들2016-06-27
• [스페셜] 소설로 공감하고 상상하는 페미니즘 명작 8권2016-06-27
• [스페셜] 역사부터 이론, 현실에의 적응까지, 곁에 두고 참고하기 좋은 이론서와 에세이2016-06-27
• [스페셜] 페미니즘 계보도 혹은 지형도 - 여성주의 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지금은 어떤 화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가2016-06-27
• [스페셜] 여성 참정권 운동 이끈 영국 여성들의 이야기 <서프러제트>2016-06-29

피플

• [커버스타] 유쾌하고 뻔뻔하게 - <봉이 김선달> 유승호, 고창석, 라미란2016-06-28
• [커버스타] 첫 코믹 연기 할 수 있다는 자신감 - <봉이 김선달> 유승호2016-06-28
• [커버스타] 함께 호흡하며 완성하는 즐거움 - <봉이 김선달> 고창석2016-06-28
• [커버스타] 더도 덜도 없이 디테일을 살리는 꾸준함 - <봉이 김선달> 라미란2016-06-28
• [씨네인터뷰] "5년 뒤, 10년 뒤에 영화제에 참여할 관객을 만들겠다" - 최용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2016-06-30
• [액터/액트리스] 유일무이 그녀 - <백엔의 사랑> 안도 사쿠라2016-06-28
• [who are you] 당찬 매력 - <아가씨> 조은형2016-06-24
• [trans x cross] 퇴고가 거듭될수록 문장에 콘텐츠가 많아지고, 밀도도 높아진다 – <표현의 기술>유시민 작가2016-06-30
• [people] 코미디는 어려운 장르라 잘 나왔을 때 성취감도 크다 - <굿바이 싱글> 김태곤 감독2016-06-30
• [people] 끝까지 같은 성격으로 가는 캐릭터가 없다 - <사냥> 이우철 감독2016-06-30
• [people] 기억을 통해 희망 말하기 - <삼례> 이현정 감독2016-06-30
• [people] 대상에 대한 이해, 기술보다 중요해 - <도리를 찾아서> 에릭 오2016-06-30
• [영화人] 극을 지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보려 했다 - <비밀은 없다> 주성림 촬영감독2016-06-30

칼럼

• [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] 홍상수와 페미니즘, 그 비평적 딜레마2016-06-24
• [김혜리의 영화의 일기] 양들의 침묵2016-06-29
• [유선주의 TVIEW] <운빨로맨스> 무엇을 믿을까?2016-06-28
• [노덕의 디스토피아로부터] 광장 안의 못난이2016-06-29
• [허지웅의 경사기도권] 장르적인 소재를 뜻밖의 방식으로 다루는 <비밀은 없다>2016-06-27
• [노순택의 사진의 털] 나쁜 끝은 없다 착한 끝은 있다2016-06-29
• [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] 나폴리, 남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 <고모라>, <나폴리의 황금> <도시 위의 손>2016-06-28
• [마감인간의 music] 가볍게 흔들기 좋은 - 밴드 오브 호시즈 《Why Are You OK》2016-06-30
• [내 인생의 영화] 류성희의 <엘리펀트 맨> 이것이 연출이구나2016-06-29

영화읽기

• [한창호의 영화비평] <프랑코포니아>, 소쿠로프가 불러낸 루브르의 유령2016-06-28
• [김소희의 영화비평] <아가씨> 이야기의 구조적 쾌락을 위해 소비되는 사랑2016-06-29

• EDITOR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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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현지보고] <나우 유 씨 미2>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다
• [COVER STAR] <봉이 김선달> 유승호, 고창석, 라미란
• [ACTOR-ACTRESS] <백엔의 사랑> 안도 사쿠라
• [MEMORY] 손예진
• [WHO ARE YOU] <아가씨> 조은형
•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
• [내 인생의 영화] 류성희 미술감독의 <엘리펀트 맨>
• [COMING SOON] <카이: 거울 호수의 전설>
• [preview] <헝그리 하트> <굿바이 싱글> <사냥> <경계> <홀리워킹데이> <우리 연애의 이력> <셀: 인류 최후의 날> <키즈모노가타리1: 철혈편> <마일즈 앤 러블리> <인디펜던스 데이: 리써전스>
• 20자평
• 허지웅의 경사기도권
• [CINE INTERVIEW] 최용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
• [PEOPLE] <굿바이 싱글> 김태곤 감독
• [PEOPLE] <사냥> 이우철 감독
• [PEOPLE] <삼례> 이현정 감독
• [PEOPLE] <도리를 찾아서> 에릭 오
• [영화人] <비밀은 없다> 주성림 촬영감독
• 노순택의 사진의 털
• [영화비평] 한창호의 <프랑코포니아>
• [영화비평] 김소희의 <아가씨>
• [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] 나폴리, 남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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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유선주의 TVIEW+마감인간의 MUSIC
• [TRANS×CROSS] <표현의 기술> 유시민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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