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
• [국내뉴스] 사회의 이면 들여다본 수작들2016-05-06
• [인사이드] 강우석 감독의 <고산자, 대동여지도> 지난 5월4일 크랭크업 外2016-05-06
• [댓글뉴스] 부산지검,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 불구속 기소 外2016-05-06
• [인디나우] 눈으로 즐기는 맛의 향연, 서울국제음식영화제2016-05-09
• [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주세요] 한국인들의 지혜를 믿습니다2016-05-09
• [해외뉴스] DC의 집안싸움, <플래시> 감독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하차2016-05-09
• [UP&DOWN] 알리시아 비칸데르, <툼 레이더> 리부트 여주인공 발탁2016-05-09
• [댓글뉴스] <스파이더맨: 홈커밍>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출연 外2016-05-09
• [소식] 싸이더스 경력자 채용 外2016-05-06
• [culture highway] ‘영화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’2016-05-12
• [한국영화 블랙박스] 목적 잃은 독립영화 지원정책, 특정 영화 상영하면 지원 못 받아…2016-05-09

Fun! Movie

• [메모리] 끝까지 간다2016-05-12

무비가이드

• 인상적 북유럽영화의 계보를 이어가는 영화 <히어 애프터>2016-05-11
• 청춘의 한 자락을 아기자기하게 그려낸 영화 <나의 소녀시대>2016-05-11
• 금기와 그를 넘어서는 사랑 <사돈의 팔촌>2016-05-11
• 민병훈 감독이 펼치는 아티스트 시리즈 <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>2016-05-11
• 힙합 크루의 춤을 구경하는 재미 <뉴 스텝업: 어반댄스>2016-05-11
• 거대한 벽을 넘어 더 넓은 세계와 만나다 <다이버전트 시리즈: 얼리전트>2016-05-11
• 게임이 공포로 바뀌는 순간 <캄포스>2016-05-11
• 평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‘복종 실험’ <밀그램 프로젝트>2016-05-11
• 상상초월 행위예술가 부모님의 실종사건 <부모님과 이혼하는 방법>2016-05-11
• 실체가 불분명한 폭력(악)의 근원을 찾아나서다 <곡성>2016-05-11
• 3D 공룡을 관찰하는 재미 <다이노소어 어드벤처: 백악기 공룡대백과>2016-05-11
•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진 4개의 납치사건 <클랜>2016-05-11
• [Coming Soon]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으로 향하는 사람들 <부산행>2016-05-11

초이스

• [도서] 새로운 실험2016-05-12
• [도서] 우연을 설명하는 여러 법칙들2016-05-12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탐정 홍길동: 사라진 마을> 전데연 홍길동 선생2016-05-12

스페셜

• [스페셜] 조세호씨 전주 왜 안 왔어요? 멋진 영화가 이렇게 많았는데2016-05-17
• [스페셜] 긴 영화가 아니다, ‘슬로 무비’일 뿐이다 - <해피 아워> 가와무라 리라, 다나카 사치에2016-05-17
• [스페셜] “에단 호크의 연주 신, 대역은 한 장면도 쓰지 않았다" - <본 투 비 블루> 로베르 뷔드로 감독2016-05-17
• [스페셜] “비겁했던 과거에서 출발한 영화” - 전주시네마프로젝트 <눈발> 조재민 감독2016-05-17
• [스페셜] “외로운 이들을 우리가 마중 나가보자” - 전주시네마프로젝트 <우리 손자 베스트> 김수현 감독2016-05-17
• [스페셜] 부유층의 위선적인 삶 속으로 - 전주시네마프로젝트 <우아한 나체들> 루카스 발렌타 리너 감독2016-05-17
• [스페셜]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감정들 - <카이: 거울 호수의 전설> 이성강 감독2016-05-17
• [스페셜] 사랑이 바스러져가는 풍경 - <러브>(3D) 가스파 노에 감독2016-05-17
• [스페셜] “실화 영화화, 책임감이 컸다” - <클랜> 파블로 트라페로 감독2016-05-17
• [스페셜] 걸을 때 생기는 에너지를 담아 - <최악의 여자> 김종관 감독2016-05-17
• [스페셜] 예측 불가능의 매력 - <베아트리체 없는 보리스> 드니 코테 감독2016-05-17
• [스페셜] <올드보이> 현장의 에너지를 가득 - <올드 데이즈>의 한선희 감독, 플레인 아카이브 백준오 대표2016-05-17
• [스페셜] 국정원 개혁의 촉매제가 되길 - <자백> 최승호 감독2016-05-17
• [스페셜] 신체와 감각, 에너지의 영화 - 김지훈 교수, 필립 그랑드리외를 만나다2016-05-17
• [스페셜] 나홍진의 작가적 야심이 만개한 세 번째 영화 <곡성>2016-05-18
• [스페셜] 장르를 비틀기 위해서 가장 클리셰적인 종교가 필요했다 - 나홍진 감독 인터뷰2016-05-18
• [스페셜] 해외에서 발매된 한국영화 블루레이 Best 102016-05-19

피플

• [커버스타] 여행하듯 도전하기 - <곡성> 곽도원2016-05-16
• [씨네인터뷰] “만들고 칠하고 덧입혀 구현한 홍길동 월드” - <탐정 홍길동: 사라진 마을> 장근영 미술감독2016-05-18
• [액터/액트리스] 어른아이의 위트 - <부모님과 이혼하는 방법> 제이슨 베이트먼2016-05-10
• [who are you] 순정만화 속 그 남자애 - <나의 소녀시대> 왕대륙2016-05-10
• [trans x cross] 형식을 딛고 상상을 열다 - 그림책 작가 이수지2016-05-16
• [people] 나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 - <히어 애프터> 매그너스 본 혼 감독2016-05-12
• [people] 한계를 부여해서 사랑을 부각시키려 했다 - <사돈의 팔촌> 장현상 감독2016-05-12
• [영화人]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 -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래픽디자인 담당한 조현열 디자이너2016-05-20

칼럼

• [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] <곡성>과 <해피 아워>를 동시에 만난 한주2016-05-06
• [김호상의 TVIEW] <천하무림기행> 덕업일치와 핀포인트 마케팅2016-05-10
• [조광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] 142번 버스의 추억2016-05-10
• [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] <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> <백야> <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>에 등장하는 사랑의 실체2016-05-10
• [마감인간의 music] #감성폭발 - 윤하, <멀리서 안부>2016-05-13
• [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] 여기, 소녀의 시간이 있다2016-05-13

영화읽기

• [이용철의 영화비평] <수색역>, 운명마저 공간에 얽매인 아이들의 이야기2016-05-10
• [박소미의 영화비평] <브루클린> 각성하고 나니 보이는 것들2016-05-12

• EDITORIAL
• [NEWS] 국내뉴스·댓글뉴스·인사이드
• 한국영화 블랙박스·인디나우
• [NEWS] 해외뉴스·댓글뉴스·업앤다운
•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주세요 - 모스토파 사르와르 파루키 감독
• [COVER STAR] <곡성> 곽도원
• [ACTOR-ACTRESS] <부모님과 이혼하는 방법> 제이슨 베이트먼
• [WHO ARE YOU] <나의 소녀시대> 왕대륙
• [MEMORY] 나홍진 감독
• [내 인생의 영화] 오한기 소설가의 <광란의 사랑>
• [coming soon] <부산행>
• [preview] <히어 애프터> <나의 소녀시대> <사돈의 팔촌> <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> <뉴 스텝업: 어반댄스> <다이버전트 시리즈: 얼리전트> <캄포스> <밀그램 프로젝트> <부모님과 이혼하는 방법> <곡성> <다이노소어 어드벤처: 백악기 공룡대백과> <클랜>
• 20자평
•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
• [CINE INTERVIEW] <탐정 홍길동: 사라진 마을> 장근영 미술감독
• [PEOPLE] <히어 애프터> 매그너스 본 혼 감독
• [PEOPLE] <사돈의 팔촌> 장현상 감독
• [영화人]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래픽디자인 담당한 조현열 디자이너
• [영화비평] 이용철의 <수색역>
• [영화비평] 박소미의 <브루클린>
• [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] <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> <백야> <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>에 등장하는 사랑의 실체
• CULTURE HIGHWAY
• 김호상의 TVIEW+마감인간의 MUSIC
• BOOK
• [TRANS×CROSS]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후보에 오른 그림책 작가 이수지
• CINSTAGRAM
• [정훈이 만화] <탐정 홍길동: 사라진 마을>
• 독자엽서·퀴즈·독자모델 사연·독자 20자평
• 독자이벤트
• 독자선물
• BOARD
• 조광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