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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국내뉴스] 보여주기식 정책 탈피할까2016-03-11
• [인사이드] <공조> 3월10일 촬영 시작 外2016-03-11
• [댓글뉴스]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‘한국 경쟁’ 본선 진출작 10편 발표 外2016-03-11
• [인디나우] 2015년 화제의 독립영화를 책으로 만나다2016-03-14
• [해외뉴스] 미국에도 마법학교가 있었다2016-03-14
• [UP & DOWN] <주토피아> 북미 박스오피스 1위2016-03-14
• [댓글뉴스] 앤디 워쇼스키 성전환, 이제 워쇼스키 자매됐다 外2016-03-14
• [소식] (주)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업무 담당자 모집 外2016-03-11
• [culture highway] 아직 늦지 않았다2016-03-17
• [한국영화 블랙박스] 경쟁 대신 독점2016-03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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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해외 박스오피스] 일본 2016.3.4~62016-03-14
• [L.A] 생방송 중에 바로 구매하세요2016-03-15
• [WHAT'S UP] 40년 만에 재탄생 <피터의 용> PETE’S DRAGON2016-03-18
• [포커스] 실익과 명분 사이에 놓인 영화 관람료 인상2016-03-14

Fun! Movie

• [메모리] 날마다 완벽해지는 남자2016-03-14

무비가이드

• 비전문 배우 출신 소녀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<무스탕: 랄리의 여름>2016-03-16
• 10년간 방영됐던 영국 드라마 <스푹스>의 영화판 <스푹스:MI5>2016-03-16
• 느슨하게 교차되는 여러 개의 이야기 <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>2016-03-16
• 오직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한 마음 <헝거>2016-03-16
• 노인과 손자의 좌충우돌 로드무비 <오 마이 그랜파>2016-03-16
• 사상 최악의 소프라노 실화 <마가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>2016-03-16
• 비신도 주인공이 직접 경험하는 예수의 기적 <부활>2016-03-16
• 누군가를 도와줌으로써 되찾는 삶의 의의 <뷰티풀 프래니>2016-03-16
• 비밀을 캐던 끝에 만난 반전 <이니시에이션 러브>2016-03-16
• 평온과 히스테리를 오가는 에너지 <리턴 투 센더>2016-03-16
• [Coming Soon] 헌츠맨의 탄생 비화 <헌츠맨 윈터스 워> The Huntsman Winter’s War2016-03-16

초이스
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] 문학+생물학으로 본 노화2016-03-17
• [도서] 죽음 그 이후에 대한 일본인의 생각 2016-03-17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갓 오브 이집트> 갓 오브 코리아2016-03-17

스페셜

• 그는 쓴다, 고로 영화가 탄생한다2016-03-22
• 극사실주의의 신흥 강자2016-03-22
• 과학으로 미래를 상상하기2016-03-22
• 할리우드의 미친 공상가2016-03-22
• 공포도 SF도 명쾌하고 유쾌하게2016-03-22
• 코미디, 액션, 스릴러를 자유롭게2016-03-22
• 인생의 고비마다 영화가 있었다2016-03-24

피플

• 우주 최강 영웅은 누구인가2016-03-21
• [김은희] “미제 사건의 한을 보듬으며 진실을 향한 끈질긴 의지를 전하려 했다”2016-03-11
• [잭 에프런] 클래식한 매력남2016-03-15
• [who are you] 중심을 지키는 다부진 행보2016-03-15
• [STAFF 37.5] “노는 마음으로 즐겁게 해보자!”2016-03-25
• [trans x cross] 언어유희 개그의 마술사2016-03-21
• [people] “꼭 아이들과 봐야 하는 영화”2016-03-17
• [people] “정서를 구현하는 기술로서의 3D”2016-03-17

칼럼

• [에디토리얼] 그냥 쓰지 말고 찾아서 써라2016-03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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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김호상의 TVIEW] 가족 시트콤식 재미2016-03-15
• [조광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] 바벨의 도서관2016-03-15
• [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]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거나 혹은 받거나2016-03-14
• [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] 그들은 우리 밖에 있으리니2016-03-15
• [마감인간의 music] 제대로 일을 벌이려는 중이지 맘껏2016-03-18

영화읽기

• [나호원의 영화비평] 친근하지만 새롭게2016-03-15
• [손희정의 영화비평] 어떻게 새로운 ‘우리’를 상상할 것인가2016-03-16
• [조재휘의 영화비평] 홍콩 액션영화의 한 시대의 종장2016-03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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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FOCUS] CGV 영화 가격 다양화 제도, 무엇이 문제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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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WHO ARE YOU] <이니시에이션 러브> 마에다 아쓰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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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
• [CINE INTERVIEW] 드라마 <시그널> 김은희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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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PEOPLE] <방 안의 코끼리> 권호영, 권칠인, 박수영 감독
• [STAFF 37.5°C] 인디포럼 새 의장 맡은 박홍준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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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영화비평] 조재휘의 <엽문3: 최후의 대결>
• [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] 로봇의 정치학: <엑스 마키나>와 슈베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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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TRANS×CROSS] <개그콘서트> ‘1대1’ 코너의 ‘이병원’, 이세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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