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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댓글뉴스] 제1회 J필름 페스티벌 개최 外2016-01-29
• [인디나우]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용관 만든다2016-02-01
• [해외뉴스] 자유로운 영화들의 축제2016-02-01
• [UP & DOWN] <엑스파일> 첫 방송 시청자 수 1619만명 기록2016-02-01
• [댓글뉴스] 샘 레이미 감독, <예언자>(2009) 리메이크 外2016-02-01
• [소식] <씨네21> 광고영업자 채용 外2016-01-29
• [culture highway] 당신은 어디로?2016-02-04
• [한국영화 블랙박스] 이제 나도 영화제작자!2016-02-01
• 나와 세상을 바꾸는 인문교육 창비학당 제1기 12개 강좌 개강2016-0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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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씨네스코프] 연민을 넘어 교감으로2016-02-05
• [씨네스코프] 모든 변화 속에서 배운다2016-02-05
• [해외 박스오피스] 영국 2016.1.22~242016-02-01
• [베를린]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2016-02-02
• [WHAT'S UP] 공포영화의 새로운 역사 <컨저링2> The Conjuring22016-02-05
• [포커스]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기 위하여2016-02-01
• [포커스] 대한민국은 과거로 퇴행하는가2016-02-01
• [현지보고] 다섯개 키워드로 살펴본 디즈니 신작 <주토피아>2016-02-04
• [현지보고] <주토피아> 리치 무어 감독, “진짜처럼 느껴지게”2016-02-04

Fun! Movie

• [메모리] 완연한 아름다움2016-02-01

무비가이드

• 검사와 사기꾼,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 손을 잡는다 <검사외전>2016-02-03
• 한•중 합작 프로젝트 <나쁜 놈은 죽는다>2016-02-03
• 내면에 품고 있던 시기와 탐욕이 드러난다 <드레스메이커>2016-02-03
• 미국을 횡단하는 칩멍크 삼형제의 여정 <앨빈과 슈퍼밴드: 악동 어드벤처>2016-02-03
• 또 하나의 새로운 무협영화 <자객 섭은낭>2016-02-03
• 친구를 질투한 여성이 벌인 비극적인 사건 <멜리스>2016-02-03
• 현란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콘서트 현장 <극장판 아이엠스타: 꿈의 오디션!>2016-02-03
• 영화가 품고 있는 사랑의 징후들 <캐롤>2016-02-03
• [Coming Soon] 싱글맘의 인생 역전 드라마 <조이> Joy2016-02-03

초이스
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?] “꼭 이렇게까지 고쳐야 해?”2016-02-04
• [도서] 오늘날의 페미니즘2016-02-04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로봇, 소리> 우주에서 떨어진 도청 로봇2016-02-04

스페셜

• 머뭇거림에 홀리다2016-02-16
• 우아하고 자극적인, 차원이 다른 세계의 무협2016-02-16
• 과장 없이 현실적인 무협의 매력을 살렸다2016-02-16
• 여기 사랑이 그녀가 우리가 있다2016-02-09
• 동성애를 다룬, 하지만 비극적인 엔딩이 아닌2016-02-09
• 그 여정 위에 흐르는…2016-02-09
• 김기덕에서 레이먼드 카버까지2016-02-18
• 거참, 신경쓸 게 없네2016-02-19
• 무대가 있는 곳에 사람과 함께 간다2016-0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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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플

• [이호재] “결국 우리 인간의 이야기”2016-0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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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

• [에디토리얼] 넷플릭스, 부산…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16-01-29
• [김혜리의 영화의 일기] 자본주의가 어쨌다구?2016-02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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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] 단테의 고향, 예술의 성지2016-02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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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읽기

• [김성욱의 영화비평] 삶을 살아가는 충동2016-02-02
• [신기주의 영화비평] 우리는 돈을 벌고 싶다2016-0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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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FOCUS] 토니 레인즈 특별기고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을 지켜보며
• [CINESCOPE] <눈발> 촬영현장
• [현지보고]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작 <주토피아>, 노스 할리우드의 투훙가 스튜디오를 가다
• [WHO ARE YOU] <울보> 장유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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