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
• [국내뉴스] 넷플릭스, 한국에 무사히 안착할까?2016-01-08
• [인사이드] <형> 12월31일 크랭크업 外2016-01-08
• [댓글뉴스] <내부자들: 디 오리지널> 108만 관객 동원 外2016-01-08
• [인디나우] 제작 후원 기다리는 두 영화 <레드 툼> <누에치던 방>2016-01-11
• [해외뉴스] 찰리우드의 역습이 시작됐다2016-01-11
• [UP & DOWN] <캐롤> 전미비평가협회 감독상, 촬영상 차지2016-01-11
• [댓글뉴스] 마이클 베이, <트랜스포머5> 감독직 수락 外2016-01-11
• [소식] (주)싸이더스 직원 모집 外2016-01-08
• [culture highway] 빨간 머리 드라큘라와의 재회2016-01-14
• [한국영화 블랙박스] 영화의전당에서 썰매를?2016-01-11

Report

• [해외 박스오피스] 영국 2016.1.1~32016-01-11
• [L.A] 최고 흥행 기록 이면의 그림자2016-01-12
• [WHAT'S UP] 톰 히들스턴이 부른 행크 윌리엄스의 노래 <아이 소 더 라이트> I Saw the Light 2016-01-15
• [현지보고] 어른용 슈퍼히어로, <데드풀> 2월 개봉2016-01-14
• [현지보고] 라이언 레이놀즈, “데드풀은 10년이나 기다려서 연기한 캐릭터”2016-01-14

무비가이드

• 셜로키언들만을 위한 ‘스페셜’ <셜록: 유령신부>2016-01-13
• 한국영화 뉴 페이스들의 신선한 연기 <프랑스 영화처럼>2016-01-13
• 기지촌에서 살아온 세명의 여성 <거미의 땅>2016-01-13
• 우연과 인연 사이를 오가는 두 남녀 <그날의 분위기>2016-01-13
• 로드바이크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극장판 <겁쟁이 페달: 더 무비>2016-01-13
•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호령할 능력이 생긴다면? <앱솔루틀리 애니씽>2016-01-13
• 잔혹한 현실을 망각할 수 없는 환상여행 <쿠미코, 더 트레져 헌터>2016-01-13
• 바다표범과 인간을 오가는 셀키요정 <바다의 노래: 벤과 셀키요정의 비밀>2016-01-13
• 골든글로브 작품상, 감독상, 남우주연상 수상작 <레버넌트: 죽음에서 돌아온 자>2016-01-13
• 악인과 아버지를 오가는 로버트 드니로 <버스657>2016-01-13
• [Coming Soon] 인공지능 캐릭터의 새로운 가능성 <로봇, 소리>2016-01-13

초이스

• [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?] 돈 잘 버는 사람도 가난해지는 마법2016-01-14
• [도서] 부모와 같은 집을 가질 수 있을까?2016-01-14

씨네카툰

• [정훈이 만화] <히말라야> 안드로메다에 계신…2016-01-14

스페셜

• 여기 사람 있어요 역사 앞에 사람 있어요2016-01-19
• 대화가 필요해2016-01-19
• STEP 01 초급. 지지 않는 마음으로 살아가기2016-01-19
• STEP 02 중급. ‘헬’의 수첩공주에 고함2016-01-19
• STEP 03 고급. 우리 자신과 타자를 이해하기2016-01-19
• 책이 말해주는 역사 독법2016-01-19
• 음악이 저항에 대해 말하는 것들2016-01-19
• 2016 판도예측2016-01-21
• 해외 매출액이 국내 매출액을 능가하는 게 목표2016-01-21
• 2015년 부진 딛고 새롭게 출발할 터2016-01-21
• 성과만큼 중요한 건 완성도를 높이는 일2016-01-21
• 영화가 자신에게 걸맞은 시장에 나가는 게 중요해2016-01-22

피플

• 운명을 거슬러 살아남아라2016-01-18
• “걸작을 만나기 위해 계속 연기한다”2016-01-18
• [신연식] “부딪히고 저질러야 나아갈 수 있다”2016-01-20
• [마틴 프리먼] 매혹적인 평범함2016-01-12
• [who are you] 영화 연기든 무대 퍼포먼스든 본질은 같다2016-01-12
• [STAFF 37.5] 소신 있게, 경계 없이2016-01-22
• [people] “사랑으로 두려움을 버텨내는 이야기”2016-01-14
• [people] “디테일의 힘으로 캐릭터를 살린다”2016-01-14
• [people] “상처를 보듬는 각자의 방식을 하나의 필름에 담았다”2016-01-14

칼럼

• [에디토리얼] 아베의 초가역적 망언에 부쳐2016-01-08
• [김혜리의 영화의 일기] 도중(途中)의 집2016-01-14
• [김호상의 TVIEW] 응답하라, 수학!2016-01-12
• [조광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] 무정형의 세계와 지연된 행복2016-01-12
• [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] 줌마 아니라 줌바 댄스2016-01-11
• [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] 웃음과 노래, 힘없는 사람들의 마지막 무기2016-01-13
• [마감인간의 music] 낭만 그대로2016-01-15

영화읽기

• [박소미의 영화비평] 아름다움의 정도2016-01-12
• [김소희의 영화비평] 디지털 유토피아의 가능성과 한계2016-01-14

• EDITOR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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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현지보고] <데드풀> 미리 보기
• [ACTOR-ACTRESS] <셜록: 유령신부> 마틴 프리먼
• [WHO ARE YOU] <프랑스 영화처럼> 전지윤
•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
• [MEMORY] 쿠엔틴 타란티노
• [coming soon] <로봇, 소리>
• [preview] <셜록: 유령신부> <프랑스 영화처럼> <거미의 땅> <그날의 분위기> <겁쟁이 페달: 더 무비> <앱솔루틀리 애니씽> <쿠미코, 더 트레져 헌터> <바다의 노래: 벤과 셀키요정의 비밀> <레버넌트: 죽음에서 돌아온 자> <버스657>
• 20자평
•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
• [CINE INTERVIEW] 특유의 제작방식으로 주목받는 <프랑스 영화처럼> 신연식 감독
• [PEOPLE] <굿 다이노> 피터 손 감독
• [PEOPLE] <굿 다이노> 김재형 애니메이터
• [PEOPLE] <거미의 땅> 김동령, 박경태 감독
• [STAFF 37.5°C] <나쁜 나라> <거미의 땅> 안보영 프로듀서
• [영화비평] 박소미의 <유스>
• [영화비평] 김소희의 <이웃집에 신이 산다>
• [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] <쿨 핸드 루크>와 랄로 시프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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